클린라벨 트렌드 겨냥… 오뚜기,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18 08:57: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국내산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신제품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원재료 본연의 맛과 성분의 단순화를 강조하는 ‘클린라벨’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오뚜기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육수 원료로 선호도가 높은 다시마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는 100% 국내산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베이스로 8가지 야채를 배합했다.
오뚜기의 ‘60초 용해 기술’을 적용해 물에 넣으면 약 1분 내 빠르게 녹도록 설계했다. 제품을 링(Ring) 형태로 제작해 물과 닿는 면적을 넓혔으며, 필요에 따라 분할 사용도 가능해 조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채수를 보다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편의성을 고려한 차별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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