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뉴질랜드산 소비뇽 블랑 ‘아크룩스 베이’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7 08:55: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뉴질랜드산 소비뇽 블랑 품종을 활용한 화이트와인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생산한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아크룩스 베이(ACRUX BAY)’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아크룩스 베이는 국내에서 소비뇽 블랑을 중심으로 화이트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획한 한국 한정 제품이다. 다양한 와인 제조 경험을 보유한 와인메이커 레이첼 호어(Rachel Hoare)가 생산에 참여했다.

 

제품에는 소비뇽 블랑 주요 산지인 말보로 지역의 포도가 사용됐다. 패션프루트와 자몽, 라임을 연상시키는 시트러스 계열 향과 산미,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2.5도다.

 

제품명은 남십자자리(Crux)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아크룩스(Acrux)’에서 따왔다. ‘가장 빛나는 소비뇽 블랑’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이름에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뇽 블랑을 중심으로 화이트와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선보이는 한국 한정 와인”이라며 “제품 콘셉트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발행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감축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64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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