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유럽 크리스마스 기획전 선봬…동·서유럽 9일 상품 구성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8 08:54: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연말 유럽 여행 수요를 겨냥해 크리스마스 마켓을 테마로 한 ‘2026 유럽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동유럽과 서유럽 상품으로 구성했다. 크리스마스 마켓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별 축제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모두투어]

 

동유럽에서는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비엔나 시청사 광장,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대성당 일대, 드레스덴 알트마르크트 광장 등을 방문한다. 서유럽 상품은 암스테르담과 브뤼셀의 크리스마스 축제, 취리히의 겨울 마켓, 체르마트의 알프스 설경 등을 포함했다.

 

동유럽 대표 상품인 ‘동유럽+발칸 5국 9일’은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프라하 블타바강 디너 크루즈와 야경투어, 비엔나 클래식 콘서트, 쇤브룬궁전·벨베데레궁전 내부 관람, 부다페스트 야경투어 등을 포함했다. 할슈타트와 블레드성,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등 자연 명소도 방문한다. 현지 특식 6회가 제공되며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관광은 제외했다. 기사·가이드 경비도 상품에 포함했다.

 

서유럽 대표 상품인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독일 4국 9일’은 대한항공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반 고흐 미술관과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잔세스칸스 풍차마을을 비롯해 브뤼셀·브뤼헤·겐트, 쾰른·하이델베르크 등을 방문한다. 암스테르담과 프랑크푸르트 자유시간을 포함했으며 현지식 3코스 정찬과 벨기에 홍합요리, 독일 슈바인학센 등 지역별 특식도 제공한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기획전은 동유럽의 겨울 풍경부터 서유럽의 예술·문화·미식까지 다양한 테마를 담았다”며 “계절별 특색과 고객 취향을 반영한 유럽 테마여행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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