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성균관대 부동산금융학회 대상 재능기부 특강 진행
7일 본사서 ‘투자 너머의 가치 설계’ 주제 개최…안전 리스크·회계사 시각 등 실무 전수
국제산림학생연합·고려대 이어 대학 학회 교류 확대…김효석 전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자문 위촉
박형석 대표 “현장 실무 경험과 통찰을 미래 인재들과 나누는 것이 재능기부의 본질”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7-07 08:54:06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자산운용사가 대학 학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생생한 실무 지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성균관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SRF(SKKU Real Estate Finance Association)'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자산운용 현장의 안전관리, 회계사의 시각에서 본 대체투자 산업, 자산운용사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부동산 금융의 새로운 기준: 투자 너머의 가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선한영향실천센터가 기획한 본업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의 각 분야 임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올라 현업에서 다져진 실무 지식을 나눴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조귀문 RM부문 안전보건관리실장(이사)은 ‘부동산 자산운용에서의 안전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실장은 부동산 자산관리(PM) 및 시설관리(FM) 관점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안전사고 유형을 정밀 진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 점검 체계와 위기 대응 노하우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권성률 국내투자부문 투자2본부 투자2팀장(차장)이 ‘회계법인 밖의 회계사: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의 세계’를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권 팀장은 대형 회계법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 전문성이 실제 부동산 투자 심사와 자산관리 실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설명했으며, 대체투자 자산운용사만의 독자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소개해 금융업 진로를 희망하는 학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모더레이터를 맡은 김민석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은 ‘자산운용사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추진단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산업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을 확산하겠다는 사회공헌추진단의 미션과 본업 연계 활동의 지향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행사의 막바지에는 SRF 공동회장인 김경환·성대경 학생이 학회의 활동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이번 성균관대 특강 외에도 청년 단체 및 대학 학회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그동안 국제산림학생연합(IFSA) 한국지부, ULI(Urban Land Institute) 코리아와 함께한 퓨처 리더스 포럼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등 다양한 학회와 지식 공유 네트워크를 다져왔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개최해 자연스러운 교류 환경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제19대 환경부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을 지낸 김효석 원장을 사회공헌추진단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눈길을 끌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부동산 자산운용은 주거, 상업 등 다양한 전문 영역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비로소 완성되는 융합 산업”이라며 “이번 특강처럼 현장 곳곳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전문적 통찰을 미래 인재들과 나누는 것이야말로 사회공헌추진단이 지향하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환 SRF 회장은 “교과서나 강의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실무 영역을 현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접할 수 있어 진로 설정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앞으로도 대학 학회 대상 특강을 비롯해 자사의 산업 전문성을 환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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