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독일어 말하기 대회’ 후원… 프랑크푸르트 항공권 지원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9 08:54: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지역 청년들의 국제 경험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ESG 활동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3일 사단법인 한독문화교류협회(LIDO-KOREA)와 리 글로벌(Lee Global Logistics GmbH)이 공동 주최한 ‘제2회 독일어 말하기 대회’에 주한독일대사관, 재외동포청 등과 함께 공동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티웨이항공]

 

부산 중구 소재 한독문화교류협회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기존 영남권 중심에서 호남·제주 지역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유 △청년의 미래 △다문화 △열린 사회 △디아스포라 등을 주제로 독일어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제주대학교를 포함한 수상자들에게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 항공권을 제공했다. 수상자들은 향후 독일 문화연수 참여 시 해당 항공권을 활용할 수 있어 현지 연수 및 국제 교류 기회를 얻게 됐다.

 

현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운항 중인 티웨이항공은 △파독 근로자 60주년 고국 방문 행사 지원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감사장 수상 △독일어 말하기 대회 후원 △독일 상용 고객 유치 확대를 위한 MOU 체결 등 한국과 독일 간 문화·교육·비즈니스 교류 확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독일어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이번 대회가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오는 6월부터 '쉼 데이' 제도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1시간씩 탄력근무를 하고 기본적으로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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