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2026 TESOM 시상식 성료

과천 본사 ‘ground V’서 수상자 초청
학년별 수학 우수 인재 격려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3-04 08:53:14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은 지난 2월 28일 과천 본사 ‘ground V’에서 ‘2026학년도 TESOM 전국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 2026 TESOM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비상교육]
TESOM 전국수학경시대회는 차세대 수학 인재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평가 무대다. 연 2회 시행되는 TESOM 수학 학력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져 매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TESOM 전국수학경시대회는 매년 1월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해당 학년 전 범위에 걸쳐 총 8개 문항이 100% 서술형(주관식)으로 출제된다.

단순 암기나 연산 실력을 넘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복합적인 문제 해결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학년별 상대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1위(대상)와 2위(금상) 수상자들에게 장학금과 상장, 기념품이 전달됐다. 현장에는 TESOM을 개발·운영한 비상교육 임직원들이 참석해 미래 수학 인재들의 성취를 직접 축하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 Core Group 그룹장은 “치열한 고민과 노력으로 우수한 성취를 이뤄낸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비상교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적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평가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상교육이 주최하고 한국수학평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TESOM 수학 학력평가’는 오는 6월 20일 시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말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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