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고래사어묵과 손잡고 '부산 미식 호캉스'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14 08:53: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협업한 '테이스트 오브 부산 위드 고래사어묵(Taste of Busan with 고래사어묵)'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 1박을 비롯해 고래사어묵 해운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금액권, 오션스파 풀사이드 스낵바의 '어묵면&고래바 세트', 오션스파 씨메르 및 야외 오션풀 올데이 이용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투숙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17일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고래사어묵 해운대점 체험관에서 '고래사 어묵 만들기 클래스'를 운영한다. 

 

1963년 부산에서 출발한 고래사어묵은 전통 제조 방식과 신선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성장한 부산 대표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역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로스터리와 협업한 스페셜티 커피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미식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미식 브랜드와 호텔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부산만의 미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39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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