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유튜브 ‘대신TV’, 누적 조회수 1억회 돌파
2016년 개설 이후 구독자 25만7000명 확보…투자정보 콘텐츠 확대
‘수요시장’ 4797만회·숏폼 1749만회…재무제표·경제 분석도 인기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10-20 08:53:37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가 개설 10년 만에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 국내외 증시 전망과 재무제표 분석 등 전문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금융상식과 짧은 영상 콘텐츠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구독자도 25만명을 넘어섰다.
대신증권은 2016년 개설한 대신TV의 누적 조회수가 1억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신TV는 투자자들이 금융시장과 투자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재무제표 분석과 국내외 경제·증시 전망부터 증권사 업무, 금융상식까지 주제를 확대해 왔다.
채널 성장에는 시리즈형 콘텐츠가 주요 역할을 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수요시장’은 누적 조회수 4797만회를 기록했으며, 짧은 영상으로 제작한 ‘수요시장 Shorts’도 1749만회를 달성했다.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형 콘텐츠도 관심을 끌었다. 재무제표를 쉽게 설명하는 ‘재무제표 살펴보는 자(재보자)’는 774만회, 경제 현안을 다루는 ‘지식343’은 664만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밖에 금융시장과 기업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는 ‘인사이트플러스’, 글로벌 경제와 산업 흐름을 살펴보는 ‘인사이트아웃’ 등으로 콘텐츠 영역을 넓혔다.
구독자도 꾸준히 증가해 현재 약 25만7000명에 이른다. 최근에는 핵심 투자정보를 짧은 시간에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를 강화하며 시청자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시청자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35~54세가 5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25~34세 19.9%, 55~64세 12.8% 순으로 나타났다.
김봉찬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장은 “시장 전망과 투자정보를 시청자의 시각에 맞춰 전달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축적해 온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시장을 쉽게 이해하고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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