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성료
생활체육 저변 확대…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 기여
최정환 기자
admor75@gmail.com | 2026-04-13 08:52:51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대(농협대학교 코트, 성사·토당·충장·성라·삼송코트)에서 열린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약 1200여 명의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또한 다수의 관람객이 대회를 찾아 큰 호응을 보내며 테니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남·녀 대학클럽부 참가가 대회의 활력을 더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올원뱅크부 장성규, 유동희 조 ▲남·녀 대학클럽부 남자부 동국대학교 팀, 여자부 고려대학교 팀 ▲신인부 태윤기, 심두수 조 ▲개나리부 최지애, 지남미 조 ▲오픈부 백동엽, 김학윤 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테니스를 향한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 속에서 인상적인 명경기들이 이어지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식품의 혼합잡곡과 쌀로팝 과자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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