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팬클럽 '로이로제' 3기 모집…KSPO DOME 콘서트까지 팬심 달군다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7-23 08:56:0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공식 팬클럽 'ROYROSE(로이로제)' 3기 모집을 시작하며 팬들과 또 한 번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로이킴은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공식 팬클럽 'ROYROSE' 3기 모집 일정을 공개했다. 가입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새로운 기수 팬들과 함께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모집 포스터에는 'OFFICIAL FANCLUB RECRUITMENT' 문구와 팬클럽명 'ROYROSE'가 담겨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3기 회원에게는 2026 단독 콘서트 선예매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팬 전용 이벤트 참여 기회 등 여러 특전이 제공될 예정으로, 로이킴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평소 팬들과의 만남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아온 로이킴인 만큼 이번 팬클럽 모집 역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해 공연과 토크, 다양한 참여형 코너를 함께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당시 로이킴은 "팬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는 순간이 큰 행복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클럽 활동과 함께 연말 공연에도 기대가 모인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마다 연말 공연을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준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 이후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한다.
올해 5월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표한 로이킴은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 페스티벌, 대학 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재 인기리 방송 중인 SBS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해 임영웅과의 케미는 물론 입담과 깜짝 노래 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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