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양상국에 깜짝 제안 "베트남 편만 고정해"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7-31 08:55:5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게스트로 합류한 양상국에게 베트남 편 한정 ‘반고정’ 출연을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메이트 양상국이 베트남 판랑의 대표 명소인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 현지 사정에 밝은 양상국의 추천으로 7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방문한다. 소원을 이루는 명소로 알려진 이곳에서 양상국은 “이곳에서는 자신의 정보를 자세하게 말해야 기도가 잘 통한다”고 설명하며 독특한 방식의 기도법을 소개한다.

 

이후 양상국은 생년월일과 출신지, 주소 등을 하나씩 밝힌 뒤 “좋은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할 수 있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 이를 들은 김대희는 “우리 프로그램 고정을 말하는 줄 알았다”며 아쉬운 반응을 보인다.

 

이에 양상국은 “이틀 동안 함께해 보니 여기는 정말 쉽지 않은 프로그램”이라며 “게스트로 잠깐 오는 정도가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장동민은 이 말을 듣고 “그렇다면 베트남 촬영할 때만 함께하는 건 어떠냐”고 즉석 제안을 던지고, 양상국이 어떤 답변을 내놓았을지 관심이 쏠린다.

 

홍인규는 가족을 위한 진심 어린 기도로 분위기를 바꾼다. 그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고, 아내도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이 정도면 감동이다. 그런데 통편집 각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유세윤 역시 “이 장면은 방송보다 유튜브 미공개 영상으로 나갈 것 같다”며 장난을 보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한편 양상국은 '놀면 뭐하니?' 등 출연을 통해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으며, '독박투어' 베트남 편에 여행 친구로 합류해 기존 출연진 5인방과 좋은 케미를 발산해 호평 중이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