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인피니티', IQ152 수학 영재부터 9세 루브르 진출 미술 영재까지 '총출동'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3-25 08:46:3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두 번째 티저를 선보이며 더욱 커진 규모와 새로운 영재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오는 4월 2일(목) 밤 9시 첫 방송되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전국 곳곳에 숨은 인재를 찾아내고, 이들의 현재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는 확장형 프로젝트다. 기존 ‘영재발굴단’ 출연자들의 성장 과정을 다시 짚는 동시에, 새로운 세대의 영재들을 조명하며 업그레이드된 포맷으로 돌아온다. 스튜디오 진행은 차태현을 중심으로, 오마이걸 미미, 입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합류해 세대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2차 티저에는 각 분야에서 압도적인 재능을 보여주는 ‘NEW 영재’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게 오일러 등식이야”라는 말과 함께 등장한 ‘수학 영재’는 웩슬러 검사 지표 IQ 152를 기록한 것은 물론, 홈스쿨링을 통해 고난도의 수학 개념인 오일러 항등식까지 섭렵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세계 최고의 발레리노가 돼 가장 멋있는 발레를 추고 싶다”는 발레 영재를 비롯해 ‘빌리 엘리어트’들의 꿈과 도전이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요리 영재들의 특별한 대결도 준비돼 있다. ‘나폴리 맛피아’로 유명한 ‘흑백요리사’ 출신 권성준 셰프가 등장해 ‘요리 영재들’의 맛 대결 평가에 나서는 것. 특히 권성준 셰프는 “이 친구들을 아이로 보지 않는다. 요리사라고 생각한다”며 냉정한 평가를 예고해 궁금증을 드높인다. 이뿐만 아니라, 피아노 하나로 유럽 무대를 누비는 ‘음악 영재’, 2026년 신년음악회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최연소 협연한 ‘국악 영재’, 9세의 나이에 루브르 무대에 진출한 ‘미술 영재’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예고돼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세상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할 ‘NEW 영재들’과 함께 7년 만에 돌아오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4월 2일(목) 밤 9시 첫 방송된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