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밤샘스키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03 08:42: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가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는 슬로프를 배경으로 심야 시간대 스키를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전체 길이 6,784m에 총 10개 면 슬로프, 10기 리프트 등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춘 곳으로, 이번 동계시즌부터 해발 580m 높이의 최상급 코스 ‘락’ 슬로프를 재운영 중이다.

 

▲ [사진=비발디파크]

 

오는 21일까지 판매하는 '밤샘스키 패키지'는 스키어들의 골든타임으로 꼽히는 심야스키 이용객들을 위한 상품으로 △객실 1박 △심야 리프트권 3시간(2인) △사우나 이용권(2인) △식음업장 및 부대시설 할인권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소노캄 비발디파크' 이용객들은 주중(월~목) 입실 시 13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주어지며, 반려동물과 방문하는 '소노펫 비발디파크' 객실 이용객들은 월~수 입실 시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밤샘스키 패키지’는 판매 및 이용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심야스키 운영 시간은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다. 심야스키가 미운영되는 매주 월요일은 예약이 불가능하다.

 

상품 구매 및 상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상의 설질 속 여유로운 심야 시간에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비발디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함께 경험하여 많은 분들에게 기억에 남는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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