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연계 이벤트…소상공인·전통시장 상생 지원
7월 한 달간 신규 등록 후 첫 결제 시 5천원 캐시백…선착순 6천명 대상
누적 5만 원 이상 이용 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 진행…200명에게 상품권 5만 원 증정
박창훈 사장 “디지털 플랫폼 연계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7-10 08:41:45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유도키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한 특별 상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캐시백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촉진하여 전통시장으로의 고객 유입을 늘리고, 실질적인 가계 통신비 및 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카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과 기존 이용 고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원화해 운영한다.
첫 번째 혜택으로 7월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 신한카드를 최초 등록한 후, 1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지급한다. 선착순 6000명에게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이 돌아가 사회초년생 등 신규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이용 고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병행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뒤 7월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신한카드로 누적 5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총 20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만 원 권을 각각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대상 가맹점 및 세부 참여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 SOL페이’를 비롯해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이 전통시장의 디지털 결제 편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기반을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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