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거래 문턱 낮춘다" 위아트 미술품 위탁 서비스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7-27 09:21:4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미술 시장에서 온라인 미술품 위탁 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컬렉터들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위아트(WEART)에 따르면 2024년 1월 온라인 위탁 판매 서비스를 런칭한 후 현재까지 수백 건의 위탁 신청이 접수됐다. 이는 경매 현장 또는 갤러리로 제한됐던 미술품 거래의 접근성을 개선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트 컬렉팅이 취미를 넘어 재테크 수단으로 확장되면서 미술품 재판매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위아트는 개인 컬렉터들에게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탁 판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으로 위탁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 큐레이터가 작품의 진위 여부, 품질, 예술적 가치,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심의를 통과한 작품의 판매가는 국내외 경매 낙찰 이력을 기반으로 산정되며, 소장자와의 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위아트 총괄 큐레이터는 "컬렉터들이 직접 구매자를 찾거나 작품을 검수해야 하는 부담을 덜기 위해 온라인 위탁 판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아트의 전문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아트 컬렉팅에 대한 진입 장벽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위아트의 온라인 위탁 판매 서비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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