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공백기 '성장 서사' 증명한다! "한층 진화한 무대 기대"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4-15 08:52:1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가 긴 준비 기간을 마치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이프아이. [사진=하이헷엔터테인먼트]

 

ifeye는 15일 오후 6시 세 번째 EP ‘As if’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7월 선보인 미니 2집 ‘sweet tang(스윗탱)’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으로, 마지막 음악방송이었던 8월 ‘쇼! 챔피언’ 무대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지난해 4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이들은 공백기를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재정비의 시간으로 활용했다. 해외 팬사인회와 팬콘서트,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제작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며 팀의 방향성을 다시 다듬었다.

 

특히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해 정상급 프로듀서진과 손잡고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한층 또렷해진 팀 색깔과 성장한 역량을 담아낸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덕분에 이번 새 EP ‘As if’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트랙 구성으로 ifeye만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팝 장르의 타이틀곡 ‘Hazy (Daisy)’를 비롯해 알앤비곡 ‘I’ll Be There’, 팝 사운드 기반의 ‘Padam Padam’, 발라드곡인 ‘Touch’ 그리고 팬송인 ‘Forever Us’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예고한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한층 도약할 ifeye의 음악적 방향성과 팀 컬러를 보여주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퍼포먼스와 비주얼까지 한층 성장한 ifeye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랜 시간 차곡차곡 준비를 마친 ifeye는 이번 컴백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무대에서 아낌없이 쏟아낼 예정이다. 

 

한편 ifeye의 세 번째 EP ‘As if’는 15일(오늘)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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