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하이포인트 플랜’ 2종 출시…최대 6% 포인트 적립

생활밀착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7만 포인트 제공
포인트 사용하면 최대 3000포인트 재적립…웰컴 혜택도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12 08:37:1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이용금액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을 높이는 ‘하이포인트’ 계열 신상품을 선보였다. 마트와 카페, 주유 등 생활밀착 영역에서 최대 6%를 적립하고 포인트 사용 고객에게 다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Hi-Point Plan+(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와 ‘신한카드 Hi-Point Plan(하이포인트 플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카드]


하이포인트는 2008년 출시된 신한카드의 포인트 적립형 상품으로 누적 발급량은 400만장을 넘어섰다. 신한카드는 기존 하이포인트의 적립 구조를 바탕으로 ‘플랜(Plan)’ 시리즈에 두 상품을 추가했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마트와 카페, 주유, 생활, 통신요금 등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6%를 적립한다. 하이포인트 플랜은 같은 영역에서 최대 5%를 제공한다. 대상 가맹점은 롯데마트·이마트와 스타벅스·이디야·커피빈·투썸플레이스·폴바셋·메가커피, SK에너지·GS칼텍스, 다이소·올리브영 등이다.

국내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플랜 플러스가 최대 2%, 플랜이 최대 1.5%를 적립한다. 특별·기본 적립을 합친 월 한도는 각각 7만 포인트와 5만 포인트다.

포인트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포인트 리필’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이신한포인트를 1만 포인트 이상 사용해 결제하면 플랜 플러스는 3000포인트, 플랜은 1000포인트를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월 1회 다시 적립해준다.

플랜 플러스는 발급 첫해 마트와 주유,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 포인트를 한 차례 제공하는 웰컴 포인트 혜택도 담았다.

두 상품 모두 전월 이용금액이 늘어날수록 적립률이 높아지는 구조다. 플랜 플러스는 전월 50만원 미만부터 150만원 이상까지 구간별로 특별 적립률이 1%에서 최대 6%로 올라가며, 플랜은 같은 구간에서 1%에서 최대 5%가 적용된다.

연회비는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가 국내전용 5만원, 해외겸용 5만 3000원이며 하이포인트 플랜은 각각 2만원, 2만 3000원이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