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6·25 참전유공자에 '호국 지팡이' 전달…존영 사진 촬영도 지원
경북·호남 지역 참전유공자 816명 대상 예우 사업 전개
맞춤형 인식표 부착…온라인 모금도 진행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25 08:35:38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KB캐피탈이 6·25 참전유공자를 위한 예우 사업에 나섰다. 맞춤형 인식표가 부착된 '호국 지팡이'를 전달하고 존영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이어간다.
KB캐피탈은 경북과 전북·전남,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816명을 대상으로 인식표가 부착된 '호국 지팡이'를 전달하고 존영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호국 지팡이' 지원 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KB캐피탈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KB캐피탈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3800여명의 참전유공자에게 호국 지팡이를 지원하고 있다.
호국 지팡이에는 참전유공자의 이름과 생년월일, 감사의 메시지를 새긴 맞춤형 인식표를 부착했다. 단순한 보행 보조기구를 넘어 참전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담은 상징물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B캐피탈은 사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온라인 모금 캠페인도 진행한다.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을 함께 전달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은 호국 지팡이 지원 사업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우리 사회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포용적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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