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정화 임직원 봉사활동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5-06-12 08:31: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는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충원 정화 봉사활동에는 오뚜기 임직원으로 구성된 오뚜기 봉사단 20명이 참여했다.
이어 오뚜기 봉사단원들은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견학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노력에 감사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