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팔선’, 미쉐린 3스타 더 랑햄 홍콩 ‘탕코트’와 협업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10 08:31: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 미쉐린 3스타 중식당 더 랑햄 호텔 ‘탕코트’와 협업해 ‘탕코트 & 팔선 미식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중식에 대한 관심 증가에 맞춰 마련됐으며, 탕코트 총괄셰프 웡 치 파이가 직접 참여해 현지 정통 광둥 요리를 소개한다. 탕코트는 2016년 이후 10년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하며 홍콩에서 최장 기간 별을 받은 광둥 스타일 중식당으로, 고급 해산물과 전통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미식가들에게 명성을 얻고 있다.

 

▲ 탕코트(T’ang Court) 웡 치 파이(Wong Chi Fai) 중식 총괄셰프(사진 왼쪽)와 서울신라호텔 장금승 중식 총괄셰프. [사진=서울신라호텔]

 

팔선 총괄셰프 장금승은 43년 경력의 국내 중식 장인으로, 화학조미료 없이 건강한 중식을 구현하는 ‘3저 1고’ 철학을 바탕으로 팔선을 이끌고 있으며, 세계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6’에 등재되어 국내외에서 평가받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3일간 제공되는 8코스 메뉴에는 탕코트의 대표 메뉴 △게살·양파·크림 소곁들인 ‘크랩 쉘 구이’ △파·적양파·샬롯과 함께 볶은 ‘신선한 랍스터’ 등이 포함된다. 특히 랍스터 요리는 광둥식 웍 헤이 조리법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약은 3월 10일부터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