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장동민의 '팩트 감별' 방식 놀라워" 감탄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4-07 09:20:2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를 연출한 김민종 PD가 장동민의 활약을 직접 언급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그는 “장동민만의 독특한 ‘팩트 판별’ 방식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존재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지난 3월 27일 첫선을 보인 웨이브의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는 공개 직후부터 시청자들의 강한 관심을 얻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개 이후 10일 연속으로 드라마와 예능을 포함한 웨이브 전체 콘텐츠 가운데 신규 유료 가입 유입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여기에 누적 시청 시간까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웨이브표 서바이벌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와 관련 ‘베팅 온 팩트’를 연출한 김민종 PD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의 의도를 비롯해 인상 깊었던 출연자와 대중 반응, 향후 관전 포인트 등을 직접 전했다. 먼저 김민종 PD는 공개된 3회까지의 여론에 대해 “익숙한 사회적 이슈들을 출연자들의 ‘날것의 언어’로 풀어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서는 서바이벌 마니아들을 충족시킬 만한 강력한 ‘도파민’이 본격적으로 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민종 PD는 ‘서바이벌 GOAT’ 장동민에 대해 “4라운드부터 장동민 플레이어의 진가가 더욱 강렬하게 부각된다. 현장에서도 제작진이 감탄할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출연자에 대해서는 “방송에는 짧게 담겼지만, 2라운드 연설을 준비하며 밤잠을 설친 예원 플레이어의 진심 어린 열정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군 가산점’을 두고 벌어진 장동민과 박성민의 설전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된 데 대해서는 “앞으로도 비슷한 장면들이 여럿 등장할 텐데, 혐오가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공론의 장’이 형성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민종 PD는 “오는 4회부터는 민감한 이슈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거침없는 발언은 물론, 서바이벌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게임의 재미가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1라운드 ‘팩트 전쟁’ ,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 3라운드 ‘분기점 게임’에 이어 4라운드 ‘뉴스 경매’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웨이브 ‘베팅 온 팩트’ 4회는 10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