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생방송서 마지막 운명 가른다! 반전드라마 펼쳐질까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6-26 08:50:1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마침내 최종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성장해 온 16명의 뮤즈들은 생방송 파이널에서 단 하나의 새로운 별이 되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더 스카웃'. [사진=ENA]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8회에서는 우승자를 결정짓는 파이널 생방송이 펼쳐진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Young K(영케이)와 함께 수개월 동안 혹독한 트레이닝을 이어온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모두 쏟아내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장의 끝에서 펼쳐질 마지막 무대...새로운 스타 탄생 예고

 

공개된 파이널 예고 영상은 마지막 무대를 앞둔 16인의 결연한 각오와 마스터들의 진심 어린 응원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MC 김성주는 이승철의 "음악에는 탈락이 아니라 선택만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프로그램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예선부터 세미파이널까지 이어진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도 함께 조명된다.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극복하며 꿈을 향해 달려온 이들의 여정이 마지막 공연과 함께 어떤 감동을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번 파이널에서는 네 명의 마스터가 총출동해 마지막까지 참가자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이어간다. 웬디, 김재중, Young K, 이승철은 그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뮤즈들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왔으며, 마지막 무대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민 스카우터 선택이 승부 가른다! 생방송 변수에 촉각

 

최종 결과는 심사위원 평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생방송에서 진행되는 국민 스카우터 투표가 반영되는 만큼, 현장 무대의 완성도와 시청자들의 선택이 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세미파이널에서도 순위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파이널에서는 단 한 번의 무대가 예상 밖의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충분하다. 상위권 참가자들의 수성이 이어질지, 하위권 참가자가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낼지 역시 이번 생방송의 주요 관전 요소다.

 

◆진현준·박민석 포함 16인 모두 우승 가능성 '끝까지 예측 불가'

 

참가자들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 세미파이널 1위를 차지했던 Young K 팀의 진현준은 "파이널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준비해 이전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며 마지막 무대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웬디 팀의 박민석 역시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며 최종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파이널의 긴장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마지막 무대가 생방송으로 펼쳐진다"며 "새로운 뮤지션이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이승철과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마스터로 나서 그간 16인의 도전자들이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를 해 안방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과연 이들이 좋은 조력자들의 지원 속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이날 생방송에 모두가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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