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사서 즐기는 디저트 카페”...오리온, 생크림 파이 ‘쉘위’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1-12 08:27: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은 생크림으로 완성한 디저트 파이 ‘쉘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쉘위는 생크림을 속재료로 채운 파이 제품으로, 크림 함량이 26%에 달한다. 이는 국내 양산형 파이 제품 가운데 높은 수준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생크림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클래식’과 초콜릿의 깊은 맛을 살린 ‘카카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을 비롯해 ‘카스타드’, ‘후레쉬베리’, ‘참붕어빵’, ‘오뜨’ 등으로 파이 시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신제품은 커피와 차를 즐기는 홈카페·티타임 문화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디저트 카페 수준의 생크림 파이를 가정이나 직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50년 넘게 축적해 온 파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사르르 녹는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며 “홈카페 트렌드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간식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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