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서 즐기는 여름 미식 축제…'카스 제로' 협업·세계 미식 여행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1 08:26: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가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맞춰 구내식당에서 색다른 여름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삼성웰스토리는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구내식당에서 축제와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논알코올 음료 브랜드 카스 제로와 함께하는 'Cass Zero Kick-off(카스 제로 킥오프)'와 글로벌 미식 큐레이션 프로그램 'Eaticket(잇티켓)'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카스 제로 킥오프 프로모션은 여름철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시즌을 겨냥해 기획됐다. 삼성웰스토리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인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와 협업해 전국 150여 개 구내식당에서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개최국의 식문화를 반영한 콘셉트 메뉴와 카스 제로를 함께 제공한다. 대표 메뉴로는 '멕시칸 부리또볼', '아메리칸 BBQ 그릴 플래터'를 비롯해 한국 응원 문화를 모티브로 한 '볼케이노 치킨', '레드 응원 라구 떡볶이' 등이 마련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최근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과 함께 논알코올 음료 수요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고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응원과 축제 분위기를 즐기며 새로운 식음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와 함께 스크래치 카드 추첨, 에어볼 뽑기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미식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 식음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여름철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여권 없이 떠나는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한 잇티켓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잇티켓은 세계 각국 현지에서 사랑받는 메뉴를 발굴해 현지 조리법과 식재료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 본연의 풍미와 정통성을 살린 글로벌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총 12종의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메인 메뉴와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 페어링 음료를 함께 제안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들이 구내식당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기획과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올해 1분기 매출 8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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