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2' 장민호·김대호 "다음 전설 주인공 찾는다!"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7-31 08:43: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무명전설’ 시즌1을 이끌었던 MC 장민호와 김대호가 시즌2 참가자 모집 티저에 직접 등장하며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예고했다.

 

 

▲'무명전설'. [사진=MBN]

 

 

 

올겨울 방송을 확정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2는 최근 참가자 모집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지원 접수에 돌입했다. 티저에는 시즌1에서 안정적인 진행 호흡을 선보였던 장민호와 김대호가 다시 함께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영상 속 김대호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등장해 “호호 형제를 기다리셨죠?”라며 특유의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장민호는 블랙 스트라이프 슈트 차림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무명전설’이 시즌2로 돌아오게 됐다”며 새 시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참가자 모집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대호는 “무명의 가능성을 증명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든 ‘무명전설’이 또 한 번 새로운 주인공을 기다린다”고 말했고, 장민호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며 열린 지원 자격을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두 MC가 “다음 전설은 바로 여러분”이라고 외치며 참가를 독려했고, 지원 QR코드와 함께 참가 신청 안내가 이어져 예비 지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시즌1의 인기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에서 ‘무명전설’은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순위권에 진입하며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현재 ‘무명전설2’는 오는 8월 28일까지 1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MBN 공식 홈페이지와 모집 포스터, 티저 영상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무명전설'은 시즌1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상위 7위까지 랭크된 7인의 출연자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를 선보여 시청률 5%를 돌파하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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