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제로 드레싱 발사믹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5-07-22 08:25: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폰타나가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의 정통 발사믹으로 만든 ‘제로 발사믹 드레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폰타나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폰타나 제로 드레싱’ 전 제품을 ‘저당’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차별화된 원재료와 현지 레시피로 유럽 정통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방과 당, 칼로리 부담은 낮췄다.
신제품 ‘폰타나 제로 발사믹 드레싱’은 이탈리아 모데나 정통 발사믹 식초를 사용했다.
포도의 은은한 단맛과 레몬의 상큼함, 화이트와인의 산미가 어우러졌다. 양파와 마늘 등 다양한 야채에서 우러나온 감칠맛과 유럽산 바질, 타임, 오레가노 등 허브가 조화를 이
신제품 ‘제로 발사믹 드레싱’을 포함해 △오리엔탈 △골드키위 △파인애플 △그린키위 △레몬&갈릭까지 ‘저당’ ‘저칼로리’의 폰타나 제로 드레싱 6종은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폰타나 마케팅 관계자는 “맛있게 먹으며 건강도 챙기는 ‘헬시 플레저’, 혈당 관리가 기본인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지방 제로에 당과 칼로리 부담까지 낮춘 드레싱 신제품을 출시하고, 기존 제품도 모두 저당으로 리뉴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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