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 "해외다녀온 후 라면 2배로 먹어"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8-12 08:33: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곽튜브가 부대찌개의 본고장 의정부에서 현지인들이 인정한 맛을 찾아 나선다.

 

 

▲'전현무계획4'. [사진=MBN, 채널S]

 

 

오는 1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의정부 시민들의 추천을 직접 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부대찌개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처음으로 의정부를 찾았다는 곽튜브는 도시 이름을 듣자마자 가장 먼저 부대찌개를 떠올린다. 전현무 역시 부대찌개가 해외 유력 매체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소개될 정도로 상징성이 큰 메뉴라며 공감한다.

 

두 사람은 사전에 정해놓은 식당으로 곧장 향하는 대신 거리로 나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실제 의정부 주민들에게 부대찌개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을 묻고, 여러 추천을 토대로 현지에서 높은 지지를 얻은 식당을 최종 목적지로 선택한다.

 

가게에 들어선 두 사람의 시선을 먼저 사로잡은 것은 곳곳에 남겨진 유명인들의 흔적이다. 수많은 사인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한 뒤 테이블에 앉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자연스럽게 의정부와 부대찌개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간다.

 

곽튜브는 현재도 의정부에 미군부대가 있는지 물으며 부대찌개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 관심을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과거 카투사 시험을 준비했던 시절을 떠올린다. 당시 의정부로 훈련을 오기도 했다며 뜻밖의 개인적인 기억을 꺼내놓는다.

 

기다리던 부대찌개가 완성되자 두 사람은 곧바로 맛보기에 돌입한다. 먼저 한입을 먹은 곽튜브는 평소 자신이 접했던 부대찌개와 확연히 다른 맛이라며 놀라움을 나타낸다. 전현무는 국물 맛을 세심하게 살핀 뒤 채소를 활용한 육수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 같다는 나름의 분석을 내놓는다.

 

본격적인 먹방은 면 사리를 넣으면서 더욱 뜨거워진다. 평소에도 남다른 면 사랑을 보여온 전현무는 최근 멕시코 출장 당시의 일화까지 공개한다.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에서 3일간 일정을 소화했다는 전현무는 한국에 돌아온 직후 평소보다 두 배가량 많은 라면을 먹었다며 한식과 면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를 듣고 있던 곽튜브는 당시 귀국 비행기 안에서 맡았던 라면 냄새의 주인공이 바로 전현무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예상치 못한 증언에 두 사람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가 살아나며 현장 분위기도 한층 유쾌해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라면 사리를 즐기던 전현무는 부대찌개와 함께 먹으면 실패할 수 없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조합을 공개한다. 평소 음식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온 ‘먹 박사’답게 강한 자신감까지 내비친다.

 

전현무는 자신의 방식에 반대할 사람이 있겠냐며 전국 어디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호언장담해 곽튜브의 반응을 이끌어낸다. 과연 그가 이토록 자신 있게 추천한 ‘필승 먹 조합’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현지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의정부 부대찌개의 맛은 어떨지, 여기에 전현무가 강력 추천한 색다른 먹는 방법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의정부 먹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전현무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전현무계획'을 시즌4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며, 매회 깜짝 등장하는 게스트들과 다양한 토크와 먹방으로 안방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