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최소윤·김서원, 데이트 후 진심 고백 오갔다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6-23 09:28: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에서 최소윤과 김서원이 서로를 향한 속마음을 조금씩 드러내며 새로운 로맨스 기류를 형성한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1회에서는 '닉네임 데이트' 이후 더욱 복잡하게 얽혀가는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최소윤과 김서원의 데이트 이후 이어진 대화와 두 사람의 진심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데이트를 마친 뒤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최소윤은 김서원에게 "이곳에서 이상형을 만난 것 같냐"고 조심스럽게 질문한다. 김서원은 곧바로 답하지 않은 채 자신을 바라보는 최소윤의 시선을 언급하며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풀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첫 데이트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나눈다.
이어 김서원은 "원래 마음이 천천히 움직이는 편"이라면서도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정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최소윤은 "누군가를 오래 짝사랑해 본 적이 있느냐"고 다시 질문을 던진다. 김서원은 잠시 생각한 끝에 "지금까지는 짝사랑이 결국 연애로 이어졌다"고 답했고, 예상 밖의 대답을 들은 최소윤은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에도 깊은 한숨을 내쉬며 쉽게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김서원은 셀프톡을 통해 예상과 다른 진심을 고백한다. 그는 현재 자신의 감정을 가장 크게 흔드는 사람이 최소윤이라며, 늦게 합류한 그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느꼈을 어려움을 계속 신경 쓰게 됐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에게 먼저 용기를 내 데이트를 신청해 준 최소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매일 밤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기도 하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더한다.
최소윤 역시 김서원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음을 인정한다. 그는 어느 날 부엌에서 라면을 끓이고 있는 김서원을 보며 새롭게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놓으며 조금씩 커져가는 호감을 숨기지 않는다.
데이트를 계기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기 시작한 최소윤과 김서원이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썸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 남녀들이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를 지켜보며 추리하는 MC군단의 활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즌5까지 제작될 만큼 고정 시청층을 확보해 인기리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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