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김이나 "설마 둘이 반지 맞추는거야?" 과몰입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5-26 08:29:3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이 일본 도쿠시마에서의 데이트 도중 “반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발언으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일본 여행 둘째 날을 맞은 입주자 8인의 ‘1: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는 여자 입주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되며, 서로를 향한 감정 변화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예정이다.
박우열은 자신을 선택한 상대와 함께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본 채 사진을 찍어주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설렘을 키운다. 특히 상대가 박우열의 시계 스트랩을 보며 손목에 자연스럽게 손을 대자, 스튜디오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후 상대가 “공방 체험 같은 걸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자 박우열은 “좋다. 일정에 추가하자”며 흔쾌히 동의한다. 이어 “요즘 액세서리에 다시 관심이 생겼다. 반지를 하나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덧붙여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둘이 진짜 반지 맞추러 가는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오니기리를 함께 먹으며 데이트 장소를 정하는 등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박우열이 과연 누구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이다.
정규리 역시 이날 데이트를 통해 상대에게 한층 더 마음을 열어 보인다. 식사를 하던 중 그는 “원래 여러 사람과 함께 있으면 밥을 잘 못 먹는다”고 털어놓은 뒤 “그런데 오늘은 정말 많이 먹는 것 같다”며 웃어 보인다. 이어 “예전에는 연애에서 편안함이 중요한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그게 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게 말해 상대를 미소 짓게 만든다.
카페 데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가까워진 거리감이 더욱 드러난다. 정규리는 “우리 말투가 왜 이렇게 닮아가냐”며 신기해하고, 상대는 “이번 일본 여행 중 오늘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이후 정규리는 “시절인연이라는 말 믿냐”며 조심스럽게 질문한 뒤 “다시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가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상대를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한편 박우열은 여자 입주자 3명의 호감을 사면서 복잡한 러브라인의 중심에 섰다. 세 명의 여자가 그의 선택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셈. 과연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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