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홍인규, '니가 내라! 독박투어'로 새 출발! 다낭서 독박 전쟁 재점화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10-27 08:11:4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가 시즌6를 맞아 새로운 이름과 포스터로 돌아온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독박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다섯 사람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1일(토)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는 기존 ‘독박투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시즌으로, 채널S 단독 오리지널 예능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시즌5에서 사용했던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대신 ‘니가 내라! 독박투어’를 새로운 부제로 내세워 프로그램 특유의 유쾌한 경쟁 구도를 더욱 강조했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독박투어’는 연예계 대표 절친인 개그맨 5인방이 여행을 떠나 각종 복불복 게임으로 비용 부담자를 결정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사랑받아 왔다. 항공권과 숙박비를 비롯한 여행 경비를 출연진이 직접 부담한다는 설정에 예측 불가능한 게임 결과와 멤버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어우러지며 프로그램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 24일 방송된 시즌5 마지막 여행에서는 ‘백두산 천지’ 투어를 통해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장대한 자연 풍경 속에서 다섯 친구가 함께한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여운을 선사하며 시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받은 시즌6는 새로운 부제와 함께 한층 치열해질 독박 승부를 예고한다. 누가 여행 경비를 부담할지 끝까지 알 수 없는 긴장감에 오랜 친구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장난과 신경전이 더해질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독박즈’의 새 시즌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베트남 다낭의 한 현지 카페에 모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모습이 담겼다. 비수기 다낭 여행에 나선 다섯 사람은 편안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오랜 시간 쌓아온 친분을 드러낸다.
특히 포스터에 등장한 ‘다낭은 니가 다내낭?’, ‘오케이! 니가 내랑’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여행지 이름을 활용한 재치 있는 표현으로 비용을 서로에게 떠넘기려는 ‘독박즈’의 익숙한 경쟁을 예고한 것. 시즌6 첫 여행지가 다낭으로 확정된 가운데, 새로운 여행에서도 독박을 피하려는 다섯 사람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터 속 멤버들의 독특한 의상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다섯 사람은 베트남 여행 분위기를 살린 대나무 모자를 착용하고, 각자의 얼굴 사진이 크게 인쇄된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평범한 단체복과 달리 멤버 개개인의 얼굴을 전면에 내세운 티셔츠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해당 티셔츠는 ‘독박즈’가 베트남 현지 시장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이 서로의 사진을 고르고 이를 의상에 새기는 과정이 담긴 만큼, 제작 과정에서 어떤 소동이 벌어졌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자신의 사진이 아닌 다른 멤버의 얼굴을 고르는 방식으로 티셔츠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이들의 장난기가 어떻게 발휘됐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과연 누가 누구의 사진을 선택했으며, 어떤 이유로 해당 사진을 골랐을지 첫 여행에서 공개될 티셔츠 제작 비하인드에 기대가 쏠린다. 이번 포스터는 다섯 사람의 꾸밈없는 친분과 프로그램의 핵심인 독박 경쟁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시즌을 거듭하며 쌓아온 ‘독박즈’의 호흡이 베트남 다낭이라는 새로운 여행지에서 어떤 돌발 상황과 예측 불가능한 승부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3년 첫 방송 이후 다섯 친구의 여행기를 꾸준히 선보여 온 ‘독박투어’가 여섯 번째 시즌에서는 어떤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그간 '독박투어'는 이들의 케미와 입담, 활약에 힘입어 시청자들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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