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30일까지 인스타그램서 ‘타임슬립’ 이벤트…‘신한 슈퍼SOL’ 활성화

20년 전 아날로그 금융생활과 대조…슈퍼앱 통합 편의성 게임 형태로 구현
맥북에어·갤럭시Z폴드8·닌텐도 스위치2 등 제공…내달 14일 당첨자 발표
은행·카드·증권·보험 원스톱 연결 가치 강조…MZ세대 겨냥 참여형 마케팅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9-16 08:05:53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가 금융지주 계열사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원스톱 플랫폼의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이벤트를 선보인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슈퍼앱인 ‘신한 슈퍼SOL’의 고객 유입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소셜미디어(SNS) 연계 ‘타임슬립’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20년 전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신한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복잡했던 과거의 금융 환경과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재의 편리함을 직관적으로 비교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참여 방식은 방탈출 게임과 유사한 단계별 미션 구조를 띤다.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안내 링크를 통해 20년 전 금융생활 공간으로 진입한 뒤 종이 달력, 구형 컴퓨터, 종이 통장, 신문 등 과거 소품에 숨겨진 단서를 수집해야 한다. 이후 획득한 단서를 바탕으로 퀴즈를 풀면 2026년 현재로 복귀하는 미션이 완료된다.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업권별로 영업점을 각각 방문하거나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모바일 앱 하나로 계열사 핵심 서비스를 해결하는 ‘신한 슈퍼SOL’의 완결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구조다.
 

최종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기와 상품권이 증정된다. 주요 경품으로는 ▲애플 맥북에어 13 M5(1명),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8 256GB(1명), ▲닌텐도 스위치 2(1명),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1명), ▲신세계상품권 5만 원권(20명) 등이 준비됐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14일 발표된다.
 

해당 이벤트는 신한 슈퍼SOL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의 경우 이벤트 페이지 안내에 따라 앱 설치 및 회원가입(만 14세 이상) 후 응모할 수 있다.
 

금융권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이 단일 금융사 중심에서 그룹사 통합 ‘슈퍼앱’ 체제로 전면 재편되면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확대와 락인(Lock-in) 효과 창출은 핵심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과거와 현재의 금융 환경을 대조하는 참여형 스토리텔링 콘텐츠는 단순 가입 유도를 넘어 잠재 고객의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카드 결제 데이터를 금융지주 전반의 교차 판매 및 자산관리 서비스로 확장하는 강력한 유입 동력으로 작동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단서를 찾고 퀴즈를 푸는 탐색 과정을 통해 슈퍼SOL의 통합 금융 편의성을 흥미롭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금융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다양한 참여형 마케팅을 전개해 고객의 디지털 금융 경험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슈퍼SOL타임미션 [이미지=신한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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