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2기 돌싱남들, 가슴 아픈 사연공개 '눈물바다'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6-09 09:59: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돌싱남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10일 오후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에 출연한 32기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이날 출연자들은 ‘솔로나라 32번지’를 찾게 된 배경과 연애에 대한 진심을 전하는 한편,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장기자랑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남성 출연자들은 쉽지 않았던 삶의 여정을 고백하며 현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든다.

 

영철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며 두 자녀의 응원 덕분에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밝힌다. 현재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그는 진정성 있는 만남에 대한 바람을 전하며 새로운 사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또한 그는 진지한 고백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뒤, 자신의 직업적 특색을 살린 독특한 장기자랑을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다.

 

다른 돌싱남 역시 부모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다. 그는 언젠가 꼭 아이를 품에 안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며, 밤마다 미래의 자녀를 떠올린다고 고백한다. 예상치 못한 그의 눈물에 여성 출연자들은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이혼 후에도 전 배우자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공개한다. 자녀를 만나기 위해 전처와 함께 부모님 댁을 찾기도 한다는 설명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이 터져 나온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원하는 솔로남녀들이 출연해 데이트 등과 일상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아보는 연애 프로그램으로, 이번 회차는 여성 출연자들의 뛰어난 미모와 사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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