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5인 5색 상큼 비주얼...'FLAVOR' 콘셉트 포토로 여름 컴백 기대↑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7-09 09:24:0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파우(POW)가 다섯 멤버의 개성을 한데 담아낸 콘셉트 포토로 여름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그룹 파우. [사진=공식 SNS]

 

파우는 7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선보였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앞세워 팀만의 청량한 감성을 완성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이미지에는 여름 시즌 코스메틱 브랜드 화보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콘셉트가 녹아들었다. 'FLAVOR' 로고가 새겨진 립스틱과 세럼, 블러셔 등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활용해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으며, 마치 광고 캠페인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스타일 변화도 눈길을 끈다. 리더 요치를 제외한 현빈, 정빈, 동연, 홍은 금발 헤어로 변신해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핑크, 블루, 옐로 등 화사한 컬러의 의상을 매치해 계절감을 살렸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포즈와 표정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룹 파우. [사진=공식 SNS]

 

반면 요치는 기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며 한층 성숙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중심축 역할을 했다. 멤버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하나의 콘셉트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파우만의 비주얼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파우는 앞서 멤버별 티저 영상과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이번 콘셉트 포토까지 베일을 벗으면서 새 싱글이 담아낼 음악과 퍼포먼스, 콘셉트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파우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표하고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특히 리더 요치가 수록곡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선명해진 팀의 음악적 색채와 여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파우는 지난 1월 말 'COME TRUE'로 컴백해 다시 한 번 진일보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으며, 이후 꾸준한 글로벌 활동으로 팬덤을 확장했다. 또 지난 5월 22일에는 요치가 3년여 간 준비한 솔로곡 'Blow Your Mind'를 미국 유명 프로듀서 디플로와 손잡고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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