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목 핏대 세운 열창...라이브로 증명한 보컬 저력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5-15 09:41:2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로이킴이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로이킴은 1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미리 불러 봄’을 통해 새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의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라이브로 가창한 영상을 공개했다. 정식 발매 전 먼저 공개된 라이브 콘텐츠는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 속 로이킴은 녹음실 부스 안에서 오롯이 노래에 집중한 채 깊은 몰입감을 드러냈다. 잔잔하게 시작된 목소리는 곡이 전개될수록 더욱 짙은 감정을 담아냈고,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원곡의 향수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특히 깊고 따뜻한 음색은 청춘의 한 페이지를 떠오르게 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무엇보다 음원 발매 전에 라이브 버전으로 곡을 먼저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댓글 창에는 “듣자마자 울컥했다”, “로이킴 특유의 감성이 제대로 살아있다”,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 등의 반응이 쏟아지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로이킴은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스터를 차례로 공개하며 아날로그 무드와 감성적인 분위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라이브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새 앨범을 향한 관심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현재 채널A '하트시그널5' 등 예능에 출연해 입담을,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를 통해서는 음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다방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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