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Tissue Management 마스터 코스’ 참가 신청 몰려
441석 규모 세미나에 605명 신청…국내외 임상전문가 관심 확인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7-01 07:52:5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이 개최하는 조직관리 전문 학술 세미나에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며 치과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덴티움은 오는 7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Tissue Management 마스터 코스'에 6월 28일 기준 605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41석 규모로 마련됐지만 모집 인원을 크게 초과하는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업계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성공률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좌우하는 경조직과 연조직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제 임상 적용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구성이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Tissue Management'는 임플란트 식립 전후 잇몸뼈와 주변 연조직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치료 과정이다. 이번 마스터 코스는 단순 술식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 적용법과 난증례 접근, 합병증 대응 전략까지 하나의 치료 흐름으로 다루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연에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 교수진과 임상 경험이 풍부한 개원의들이 대거 참여한다. 대표 연자인 정성민 덴티움치과 원장은 실제 임플란트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조직 관리 전략과 함께 진단부터 수술, 보철 단계까지 술자가 고려해야 할 핵심 판단 기준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연자들은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잇몸뼈 평가 및 골이식 접근법 ▲심미 부위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연조직 관리 ▲장기적인 치료 안정성을 고려한 임상 전략 ▲수술 및 보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대응 방안 등을 실제 증례 중심으로 공유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임상의들의 등록 신청과 참가 문의가 이어지면서 일부 일본 의료진의 참석도 예정돼 있다. 덴티움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외 치과 의료진 간 학술 교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참가 신청을 통해 경조직과 연조직 관리에 대한 임상가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참가자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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