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박소윤, 첫 갈등도 달콤하게 극복…김요한♥이주연은 스킨십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6-12 08:31:0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박소윤 커플과 김요한·이주연 커플이 서로 다른 매력의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생일을 맞은 김성수가 박소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김요한이 이주연과 함께 의미 있는 만남을 이어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받았던 소원권을 사용해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커플 댄스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전문 댄스 스튜디오를 찾아 룸바 수업을 받으며 호흡을 맞췄다.

 

수업 초반 김성수는 예상치 못한 몸치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고, 박소윤은 강사와 함께 동작을 익히며 연습에 집중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연습을 이어가며 점차 호흡을 맞춰갔고, 마침내 완성도 높은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뿌듯함을 느꼈다.

 

이후 분위기 좋은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영화 이야기를 나누다 뜻밖의 감정 변화를 맞았다. 박소윤이 김성수의 과거 출연작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전했고, 서로 다른 시각 차이가 드러나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된 것.

 

여기에 김성수가 작품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과거 연인 이야기를 꺼내자 박소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화제 전환에 두 사람 사이에는 잠시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하지만 갈등은 오래가지 않았다. 음악을 매개로 다시 대화를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며 분위기를 풀어냈고, 이후 함께 룸바를 추며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달콤함과 현실적인 갈등이 공존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실제 커플 같은 케미를 자아냈다.

 

한편 김요한은 절친한 선배인 이형택을 만나 이주연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평소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었다는 그는 이주연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형택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직접적인 질문을 던졌고, 이주연 역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특히 그는 김요한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으며 한층 가까워진 감정을 내비쳤다.

 

이후 네 사람은 테니스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요한과 이주연은 한 팀이 돼 미니 게임에 참여했고, 자연스럽게 팀워크를 다지며 더욱 가까워졌다.

 

데이트를 마무리하는 순간에는 한층 짙어진 로맨스가 펼쳐졌다.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손을 맞잡으며 애정을 표현했고, 이주연은 김요한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설렘을 더했다.

 

집 앞에서도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는 계속됐다. 나란히 손을 맞잡고 걷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이어가며 핑크빛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김요한은 최근에도 이주연과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응원과 축하가 쏟아졌고, 출연진들의 유쾌한 농담까지 더해져 훈훈한 분위기 속 방송이 마무리됐다.

 

한편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로, 김성수와 김요한을 비롯해 진이한, 서준영 등이 출연해 안방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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