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플랫폼 ‘멍텔모아’ 9월 1일 출범… “애견미용·호텔 입점비 이벤트 출시"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던다… 예약 및 매장 관리 시스템 전면 무료 개방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8-30 07:48:3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반려동물 예약·관리 플랫폼 ‘멍텔모아’가 오는 9월 1일 서울/경기 지역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정식 론칭을 앞두고, 전국 애견미용실 및 반려견 호텔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상생 정책을 발표하며 대대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기존 펫 케어 시장의 소상공인들은 플랫폼 입점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과 매월 납부해야 하는 예약 솔루션 이용료로 인해 적지 않은 부담을 안고 있었다. 멍텔모아는 이러한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플랫폼과 매장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예약 및 매장 관리 시스템 평생 무료’, ‘입점비 평생 무료’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멍텔모아에 입점하는 매장은 비용 부담 없이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예약 취소(노쇼)로 인한 빈 스케줄을 앱 내 ‘당일특가’로 등록해 매출 손실을 방어할 수 있으며, 반려인의 요청에 직접 견적을 제시하는 ‘얼마개’ 시스템을 통해 신규 고객 유치 채널을 다각화할 수 있다.
멍텔모아 관계자는 “9월 1일 그랜드 오픈과 동시에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하여 플랫폼으로 유입된 반려인들을 전국의 입점 매장으로 연결할 계획”이라며, “원장님들은 오직 반려동물 케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멍텔모아가 든든한 영업 및 관리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1일 오픈을 기점으로 신규 가입자에게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뿌려 앱 유입을 늘리는 한편, 오프라인 대형 펫페어 3곳(▲9월 수원 K펫페어 ▲10월 광교 마이펫페어 ▲11월 일산 메가주)에 연속으로 참가한다.
각 박람회 현장에서 실용적인 경품 증정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개최하여, 오프라인의 잠재 고객들을 멍텔모아 앱으로 유입시키고 이를 다시 입점 매장의 예약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