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FALVOR' 컴백 이어 전 세계 6개 도시 출격...'글로벌 팬심 정조준'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7-13 08:45: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파우(POW)가 새 싱글 활동과 함께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확정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올해 하반기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난다. 신보 활동으로 달아오른 열기를 글로벌 무대로 이어가며 한층 넓어진 활동 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공개된 투어 플랜에 따르면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과 쾰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다. 각 지역에서 파우만의 청량한 감성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데뷔 이후 꾸준히 해외 활동을 이어온 파우의 글로벌 행보를 한 단계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태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공연과 팬 이벤트를 통해 해외 팬들과 꾸준히 교감해온 이들은 이번 유럽 투어를 계기로 글로벌 입지를 더욱 넓힐 전망이다.
투어에 앞서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우는 오는 28일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표하며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앨범 예약 판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신보 'FLAVOR'는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팀만의 음악적 개성과 색채를 더욱 짙게 녹여낸 작품이다.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 역시 시원한 여름 무드와 감각적인 비주얼을 담아내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파우는 새 앨범 활동으로 음악적 성장과 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뒤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COLOR ON'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다채로운 무대와 에너지로 글로벌 팬덤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파우는 올해 1월 'COME TRUE'로 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매달 중국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왔다. 그런 가운데 이번 컴백이 어떤 도약을 가져다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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