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메기녀 최소윤, '삼각 로맨스' 박우열 선택...강유경 '눈물'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5-14 08:24:5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에 새 입주자 최소윤이 등장하며 솔직하고 당찬 매력으로 '시그널 하우스' 분위기를 단숨에 흔들었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사진=채널A]

 

1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와 함께 배우 홍종현, 래퍼 pH-1이 스페셜 예측단으로 출연해 입주자들의 감정선을 분석했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최소윤이 첫 데이트 상대로 박우열을 선택하자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충격에 빠졌다.

 

입주 5일 차 아침, 강유경은 전날 데이트를 함께한 박우열과 출근 카풀 약속을 잡고 그를 기다렸다. 박우열은 직접 아침 식사를 챙겨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를 지켜본 정규리는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날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고 출근까지 하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이후 차 안에서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영화 데이트를 제안했고, 강유경 역시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하지만 저녁이 되자 강유경은 김민주에게 “호감을 표현해주는 것 같으면서도 확신은 안 든다”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같은 날 저녁, 입주자들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미묘한 기류를 이어갔다. 김민주는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신을 챙겨준 김서원에게 마음이 기울었고, 정규리는 김서원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호감을 확인했다. 반면 강유경은 박우열과 김성민 사이에서 갈등을 이어갔다.

 

다음 날 입주자들은 겨울 여행 공지를 받고 한 레스토랑에 모였다. 일본 도쿠시마 여행 소식에 모두가 들뜬 가운데, 새로운 여성 입주자 최소윤이 모습을 드러냈다.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말 편하게 하자”, “이상형이 궁금하다” 등 거침없는 화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첫 인상은 3초 안에 결정된다”고 밝힌 뒤 “이미 마음에 드는 사람이 정해졌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후 최소윤은 1대1 데이트 상대로 박우열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박우열은 최소윤에게 “고양이 같은 이미지였다”고 말했고, 최소윤은 장난스럽게 말을 놓자고 제안하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우열 역시 “연상과 대화가 잘 통하는 편”이라고 답해 연상인 최소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소식을 접한 강유경은 결국 김민주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그는 “좋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마음이 커졌다”며 속상한 심정을 털어놨고, 김민주는 “적극적으로 표현해보라”며 응원을 건넸다.

 

이어진 메시지 선택에서는 최소윤과 박우열이 서로에게 첫 메시지를 보내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김민주는 다시 김성민에게 마음을 표현했고, 강유경은 이틀 연속 김성민에게 메시지를 전송했다. 정규리와 김서원 역시 연속으로 서로를 선택하며 안정적인 호감을 이어갔다.

 

메기남이 등장했을 때보다 훨씬 큰 후폭풍을 가져온 메기녀의 등장과 이로 인해 출연진들의 마음이 요동치며 과연 삼각관계의 중심에 선 박우열이 어떤 여성을 선택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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