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FLAVOR' 첫방서 청량 퍼포먼스로 컴백 신호탄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7-31 07:46:0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막을 올렸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싱글 앨범 ‘FLAVOR’의 타이틀곡 ‘FLAVOR’를 처음 선보이며 데뷔 후 첫 여름 활동을 시작했다. 다섯 멤버는 시원한 계절감을 담은 무대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날 무대에서 파우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청량한 분위기의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물론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운영까지 더해져 컴백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신곡의 핵심 포인트인 ‘프레임 퍼포먼스’는 첫 무대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구도와 유기적인 동선, 손끝까지 맞춘 섬세한 안무가 하나의 장면처럼 이어지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다섯 멤버의 완벽한 합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파우만의 차별화된 팀 컬러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신곡 ‘FLAVOR’가 수록된 동명의 싱글 앨범은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음악적 색채를 진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하나의 ‘Flavor’로 표현했으며, 청량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파우만의 여름 감성을 완성했다.
파우는 “오랜 시간 준비한 무대를 드디어 팬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고 행복했다”며 “특히 많은 공을 들인 프레임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하게 돼 더욱 뜻깊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여름을 대표하는 팀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매 무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파우는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 '인기가요', '쇼! 음악 중심' 등 음악 방송을 통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활동 후 올 하반기에는 유럽 주요 도시를 도는 투어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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