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전국 임직원 참여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생명 나눔 실천
헌혈 문화 확산…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기부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13 07:12:46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 전국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과 헌혈증서 기증에 동참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26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2만 4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영업점과 본부부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뒤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9일에는 신한은행 본점 앞에 헌혈버스를 배치해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서 2024년 어린이날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1004매를 기부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사례를 사내 사회공헌 플랫폼 '아름다운은행'을 통해 공유하며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