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황재균 "야구 은퇴 4개월차, 바프 7월이니 오늘 먹고 살뺄 것"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4-29 08:39:1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새로운 먹방 여정을 떠나는 가운데, ‘먹친구’로 합류한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의 숨은 맛집 찾기에 나선다.
오는 5월 1일 밤 방송되는 29회에서는 두 MC가 문경으로 향해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 탐방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최근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방송 활동에 도전 중인 황재균이 동행하며 색다른 조합을 완성한다.
문경에 도착한 전현무는 만개한 벚꽃을 바라보며 “왜 매년 너와 이 풍경을 함께 보게 되는 거냐”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곽튜브는 “지난 몇 년 사이 제 인생은 많이 달라졌다. 작년엔 연인이었던 아내와, 올해는 아이와 벚꽃을 봤다. 형은 여전히 저랑만 보네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시민 인터뷰를 통해 첫 식사 메뉴로 ‘족살찌개’를 선택한다. 처음 듣는 음식에 의아해하던 것도 잠시, 약돌 사료로 키운 돼지고기로 끓인 찌개를 맛본 뒤 “이 지역에 살면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는 새로운 ‘먹친구’에 대한 힌트를 던지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요즘 누구보다 방송에 열정적인 인물”이라는 설명이 이어진 직후 등장한 인물은 황재균이었다. 그는 은퇴 후 약 4개월이 지났다고 밝히며 “7월 생일에 바디프로필 촬영이 예정돼 있지만, 오늘은 마음껏 먹고 이후에 관리하면 된다”고 유쾌한 각오를 전했다.
먹방 의욕을 드러낸 황재균과 전현무, 곽튜브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문경 곳곳을 누비며 펼쳐질 세 사람의 미식 여정은 오는 5월 1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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