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올해만 中 6개 도시 방문...'투어급 팬소통으로 글로벌 인기 입증'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5-12 07:49:1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파우(POW)가 중국 주요 도시를 돌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글로벌 존재감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3월 항저우와 난징을 시작으로 4월 광저우와 선전, 이어 5월에는 창사와 충칭까지 연이어 방문하며 중국 각지에서 팬사인회와 다양한 팬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광저우와 상하이 방문 당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후 중국 내 인기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올해에는 거의 매달 현지를 찾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 팬덤 역시 빠르게 성장하며 파우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번 팬 이벤트에서는 도시별로 색다른 프로그램이 마련돼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면 팬사인회는 물론 포토타임과 Q&A 코너가 함께 진행됐으며, 팬 전원이 멤버들과 한 명씩 직접 인사를 나누는 HI-BYE 이벤트로 더욱 가까운 소통을 완성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게임과 이벤트까지 더해져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유쾌한 매력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파우는 “중국에 갈 때마다 공항부터 정말 뜨겁게 반겨주시는 팬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방문하는 도시마다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매 순간 감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파우는 최근 자체 프로젝트 ‘The Demo Tape’를 통해 멤버들의 자작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인 정빈의 자작곡 ‘WHY’는 지난 5일 발매 이후 팬들의 호평을 얻으며 성장형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WHY' 발매 당일 성수동 복합문화공간에서 '컴 투 파우'라는 타이틀로 깜짝 공연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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