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준비…현장 안전점검 실시
오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40일간 운영…80m 확장 튜브 물썰매·유수풀 등 도입
서태경 사상구청장, 전기·급배수·놀이기구 직접 확인…“가족 단위 이용객 안전 최우선”
나무데크 수영장·워터 챌린지 풀·북극곰 슬라이더 등 다양한 휴식 공간 마련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7-16 06:04:31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가 오는 17일 개장을 앞둔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사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상구는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주요 놀이 시설 및 편의 인프라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난 14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물놀이 기구와 안전 시설, 편의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 시설 작동태세와 더불어 전력 및 용수 공급 체계 등 재난 예방을 위한 기본 인프라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서태경 구청장은 현장에서 전기·급수·배수 시설의 안정적인 가동 상태를 살피고, 설치된 물놀이 기구의 마모 및 안전 대책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아울러 여름철 방문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휴게 공간 등 편의시설 상태도 차례로 점검했다.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40일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올해는 지난해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튜브 물썰매장을 80m 규모로 대폭 확장했다. 이와 함께 나무데크 수영장, 유수풀, 워터 챌린지 풀, 북극곰 워터슬라이더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을 함께 구축해 피서객을 맞이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했다”라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기간 내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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