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경, 군부대 사회공헌 이어간다…미2사단/한미연합사단에 제품 1,200개 전달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2-03 18:51:23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자민경(주)이 2026년 1월 27일, 평택 소재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캠프 험프리스)에 자사의 대표 제품인 골드 스네일 콜라겐 리프팅 라인 4종 각 300개, 총 1,200개(3,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민경이 그동안 국내 군부대와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자민경은 과거 육군 1군단 통신단 위문 방문, 국군의 날 위문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으며, 브랜드 대표 제품인 달팽이 크림은 오랜 시간 장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품이다.
특히 이번 기부에는 더욱 각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자민경(주) 안상훈 본부장은 “군 복무 시절 미군으로부터 받았던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 메달이 평생 기억에 남는다”며 “당시 느꼈던 연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전달 제품 전량에 해당 문구를 새겼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양국 장병 모두에게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자민경의 달팽이 크림은 누적 판매 1,700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아온 제품이다. 아울러 자민경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평택 미군기지 PX 입점을 시작으로 오키나와 PX 등 해외 PX 채널로도 판매가 확대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자민경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한미 양국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정체성에 기반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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