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기는 '플러스' 음료, 뭐가 있을까?

푸드 / 박종훈 기자 / 2021-08-05 10:01:33
수분·숙면·체력 보태는 제품 인기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며 체력 저하를 느끼는 이들이 많다. 음료업게는 소비자들의 생기 충전을 돕는 음료들을 선보이고 있다.

여름철엔 땀 배출이 많아 수분 섭취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된다. 일상 속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깔끔하고 가벼운 맛에 전해질, 미네랄 등이 풍부한 이온음료나 스포츠음료가 제격이다.
 

▲사진 = 각사 제공

 

코카-콜라사의 토레타는 저칼로리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수분·이온 보충 음료다.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가 특징으로 사과, 당근, 감귤, 자몽 등 10가지 과채 수분과 이온이 함유돼 수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최근 코카-콜라사는 제품의 라벨을 없애고 재활용 용이성을 높인 친환경 제품 ‘토레타!’ 라벨프리를 출시했다.

음용 후 라벨을 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재활용률을 증대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돕는다.

파워에이드도 칼로리 부담 없이 수분과 전해질을 섭취할 수 있는 스포츠음료. 나트륨(Na+), 칼륨 (K+), 칼슘(Ca++), 마그네슘(Mg+++) 및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3(나이아신) 및 비타민 B6 등 비타민 B를 보충해 준다.

열대야로 수면의 질이 낮아지면 피로가 일상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숙면에 부담 없는 디카페인 음료를 찾는 사람도 많다.

코카-콜라사 조지아 크래프트 디카페인 오트라떼는 고소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의 매력을 살려 디카페인 커피로 구현했다.

귀리를 함유해 고소한 곡물의 맛을 커피의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 속에 조화롭게 녹여냈고, 시간대에 상관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뉴케어 액티브 프레소는 30대부터 감소하는 근육량과 뼈 건강에 대비하기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한 고단백 균형 영양음료다.

디카페인 커피 추출액과 황금비율 단백질을 함유해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기는 동시에 균형 잡힌 영양을 챙기는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다.

달차컴퍼니는 무카페인 검정보리 라떼를 출시했다.

FAKE 검정보리 라떼는 국내산 검정 보리와 치커리 등 무카페인 원재료만으로 커피 원두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 카페라떼의 맛을 구현한 것이 주된 특징이다.

설탕 대신 자연 유래 감미료를 이용해 칼로리를 시중 라떼 대비 1/4 수준으로 낮췄다.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선 입맛도 되살리는 새콤달콤한 과채음료가 제격. 비타민도 보충할 수 있다.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는 최근 고당도의 사과와 신선한 당근을 최적의 비율로 블랜딩한 얼려먹는 과채주스 애플캐럿팝을 한정 출시했다.

여름철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양적인 측면도 놓치지 않았다.

제품 1팩당 비타민C 1일 권장량의 50%(50mg)와 프리바이오틱스 2400mg을 함유했으며, 색소도 일절 첨가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여름을 맞아 비타스무디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파인비타 스무디와 청포도비타 스무디는 상큼한 과일과 얼음, 비타민을 함께 블랜딩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긴 음료로,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에 상큼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한 잔에 비타민C, B2, B6의 하루 권장량을 담아 간편하게 일상의 활력을 채울 수 있다.

hy는 얼려먹는 슈퍼100 샤인머스캣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다.

샤인머스캣 껍질에서 나오는 새콤함과 과육의 달콤함을 함께 담았다.

비타민C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1일 권장량 100mg가 담겨 기능성도 강화했다.

또한 어린이의 치아 건강을 고려, 천연 감미료 자일리톨을 사용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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